MCU 스파이더맨 3 : 젠다야, 다시 MJ 역할 맡기로 해
MCU의 스파이더맨의 차기작에서 젠다야가 톰 홀랜드의 상대역인 MJ로써 출연하기로 공식 결정 되었습니다. 톰 홀랜드의 세번째 스파이더맨 영화에서는 공식적으로 젠다야가 MJ로 복귀 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마블 페이즈4의 영화들은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차례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이후 마블과 소니 픽쳐스의 협업이 결정 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스파이더맨을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속에서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팬들의 지원사격 덕분에 두 회사는 극적으로 합의하여 스파이더맨이 계속해서 MCU에 출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영화가 11억 3200만 달러의 흥핵 수익을 올리며 마블 페이즈 3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20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