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퇴소 러쉬, 베테랑의 퇴소... 가는 자와 남는 자는?
쟈니즈 사무소를 12월 말에 퇴소한다고 발표한, 소년대의 니시키요리 카즈키요와 우에쿠사 카츠히데.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사무소에 남아, '소년대'의 이름도 히가시야마와 함께 남게 되었습니다. [세 사람은 각자 자신의 길을 걷게 됩니다만, 돌아가신 쟈니씨가 붙여준 이름은 이대로라도 남기고 싶다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TOKIO의 나가세 토모야도 내년 3월에 그룹 탈퇴와 퇴소를 희망하고 있어서, 남은 멤버 3인은 쟈니즈의 관련회사로 '주식회사 TOKIO'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들도 이름을 남길 방침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연예계 관계자 입니다. SMAP까지는 해산이라는 형태를 취했지만, 소년대도 TOKIO도 해산이기는 하지만 이름은 남긴다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쟈니가 남..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