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코, 은퇴설에 대해 사무소 사장이 답했다. '이대로 쭉은 힘들다'
9월 16일에는 10년간 레귤러로 출현하고 있던 '혼마뎃까 TV'(후지테레비 계)를 돌연 졸업하여 세간을 놀라게 했던 마츠코 디럭스(47). 게다가 9월 27일에 방영된 '오샤레이즈무' (니혼테레비계)의 종반에서는 '크림스튜'의 우에다 신야(50)가 게스트인 마츠코에게 직구로 이런 질문을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우에다 : [이 일을 그만두고 싶다 생각한 적 있습니까?] 마츠코 :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진짜로,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들어가서 (방송의 MC를 맡고 있는 모리) 이즈미 쨩은 아니지만 밭을 갈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속 사무소인 내츄럴 에이트의 선배이기도한 우에다도 마츠코의 이후가 신경쓰인 탓일 것입니다. 솔직한 질문에 대해서 마츠코도 '은퇴희망'을 솔직히 말했습..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