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39세)와 야마다 유우 (38세)의 사이에서 4번째 아이가 태어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본인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당분간은 그런 일이 없을 테죠." 어떤 연예계 관계자는 그렇게 소근 거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이번 봄에 4번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NHK 대하 드라마 '카마쿠라도노의 13인'에서 주연으로써 바빴던 오구리와 2021년 부터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여 주부를 하면서도 모델 활동을 했던 야마다가 결혼을 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인 2012년 3월 14일. 그 뒤 2014년 10월에 첫 아이가 태어났고 2016년 9월에 둘째 그리고 오구리의 헐리웃 데뷔와 동시에 미국 생활을 했던 2020년 6월에는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아..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33)의 전격 결혼의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부모님을 위해서 였습니다. 현재 암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어머니를 빨리 안심 시켜드리기 위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소속 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시하라의 결혼상대는 '보농의 회사원'. 이것이 8월에 발매되 주간문춘에서는 '외자계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슈퍼 엘리트'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발매된 뉴스 포스트 세븐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만 이야기하면, 외자계 은행인 골드만 삭스는 성과보수제형태의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근무 성적에 따라서는 1억엔을 넘는 것도 꿈이 아닙니다. 회사의 이니셜 GS가 알려지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가솔린 스탠드의 직원인가?'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많은 연예인, 기업가..

배우인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싱고로 구성된 '새로운 지도'와 일본 재단은 27일 새로운 기금 'LOVE POCKET FUND' 을 설립했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지원을 주로 할 예정으로 의료관계자나 그분들의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또, '새로운 지도'로써 같은 프로젝트에 3000만엔의 기부를 결정한 것도 밝혔습니다. 같은 기금이 탄생하게된 배경은 작년입니다. '새로운 지도'가 시작한지 2년이 되었을 무렵 '어떤 때라도 응원해주고 계신 여러분 (NAKAMA)의 지지 덕분에 현재의 저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감사의 기분을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습니다.' 라는 그들의 염원에 일본 재단이 응답하며 협력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여러 드라마가 방송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4월 10일에는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이 더블 주연을 하는 새드라마 'MIU404'의 방송이 연기되면서 15년 드라마인 '코우노도리' 걸작선이 방송되었습니다. '코우노도리'는 15년과 17년 두 시즌에 걸쳐 방송된 의료 드라마로 'MIU404'로 함께 출연했던 아야노와 호시노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걸작선에서는 두 시즌 분인 전체 21화 중에 괜찮은 에피소드를 골라 방영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대학교 2년생의 임신을 그린 1기의 5화가 방송되었습니다. TV 관계자 한편, 새 드라마인 'MIU404'는 2018년에 방송되어 인기를 모았떤 '언네츄럴'의 제작팀이 다시 모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코우노도리'의 재..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와의 별거 소동이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여배우 안(33). 불륜의 댓가로써 히가시데가 광고 위약금, 영화와 드라마 재촬영 비영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총액 6억엔 이상이라고 하는데 '안'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별거소동 이전에도 많은 광고에 출연했었습니다만 올해 3월 이후에는 특히 안이 출연하는 광고가 눈에 띌 정도로 많아 졌습니다. 현재 안이 출연하는 광고는 미츠비스 전기의 광고가 있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9YB-zG9_jn0 (미츠비시 전기의 광고) 키린맥주등 대기업 광고만 따져도 7개나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eBCDcHK6c (키린 맥주 광고) '브릿지스톤' 광고에서는 ..

여배우인 안이 결국 변호사와 함께 불륜 남편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이혼할 준비단계에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3월 17일에 있었던 히가시데씨의 사죄회견 직후에 안씨는 변호사와 만났다고 합니다. 히가시데씨는 관계회복을 믿고 직접 부부간 대화를 하고 싶었던 듯 하지만 안씨가 'NO'를 외쳤습니다. '대답 할 수 없습니다.'를 계속해서 외치는 무례한 기자화견에 결국 안씨도 단념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히가시데씨의 3억엔이라고 추정되는 위약금입니다. 그 막대한 금액의 상환 이야기를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이고 싶지 않는 듯 합니다. 이후 재산 분할이나 친권 문제에 대한 결정 등에 대한 건에 대해서 히가시데씨도 변호사를 대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포츠 신문 기자 안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