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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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더 이상 영국 타블로이드지들과 얽히고 싶지 않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더 이상 the mail, the Sun, the Express, the Mirror 같은 타블로이드지와 얽히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밤 서섹스의 공작 부처는 이 네 타블로이드지의 편집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관계 원칙'을 공개하면서 더 이상 클릭을 유도하는 미끼와 왜곡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편지는 공장 부처와 그들의 대변인이 작성을 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네 잡지의 무분별한 취재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을 작정이며 만약 필요할 경우에는 변호사를 통해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그들이 하는 말이 뻔히 왜곡되고 거짓과 선동, 날조가 될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말이 그대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지켜만 봐왔습니다. " 라고..
2020.04.21 -
영국, 엘리자베스 2세의 첫 부활절 메세지...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8nUZtVX84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을 위해 부활절 메세지를 토요일에 발표했습니다. 93세의 군주는 왕족 전용 SNS 채널을 통해 대중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부활절 첫 메시지를 내보낸 여왕은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집에 머물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여왕이 연설 번역 (의역을 했으며 오타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종교들이 어둠을 극복한 빛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 '이런 행사들에서는 촛불을 밝히는게 일반적입니다. 촛불을 밝히는 것은 모든 문화, 믿음 그리고 혹은 불신자라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무언가 느껴지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촛불은 생일..
2020.04.14 -
매건과 해리 왕자의 아들, 아치의 첫 번째 생일 맞이 계획은?
매건과 해리 왕자는 아들 아치 해리슨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분주한 모습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일정들이 백지가 되면서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은 아들의 첫번째 생일을 어떻게 축하해 줄 것인지 계획을 새로 짜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 전, 매건과 해리 그리고 아치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왕ㅇ실 가족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했었지만 내부자에 따르면 '계획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왕실 가족들이 5월에 서섹스 공작가가 돌아 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를 전후해서 네덜란드에서 다음달에 열리는 Invictus Game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여왕의 생일 퍼레이드에도 참석해야 하고 6월 13일에 있을 Trooping the Colour 행사..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