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혼 결의... 별거중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불신감.. 아이들을 위해 결단 내렸다
남편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가 일으킨 불륜 소동으로 별거중인 여배우 안 (33)가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만난 것이 31일 알려졌습니다. 히가시데가 전달 17일에 사죄 회견에서안과 불륜 상대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안'이라고 대답하지 않은 것이 결심하게된 주요 이유라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은 완전히 결심히 서고 난 뒤에는 기분도 좋아져서 밝게 행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잘 해보려던 히가시데 였지만 이혼의 결심을 굳힌 아내의 결심을 뒤집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안이 이혼을 향해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히가시데의 사죄 회견이 있었던 지난달 17일 보다 훨씬 전에 변호사와 만났었다고 합니다. 계기는 2월 중순에 있었던 일..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