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당황? 히가시데의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가 복귀 계획 중?
여배우인 안이 결국 변호사와 함께 불륜 남편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이혼할 준비단계에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3월 17일에 있었던 히가시데씨의 사죄회견 직후에 안씨는 변호사와 만났다고 합니다. 히가시데씨는 관계회복을 믿고 직접 부부간 대화를 하고 싶었던 듯 하지만 안씨가 'NO'를 외쳤습니다. '대답 할 수 없습니다.'를 계속해서 외치는 무례한 기자화견에 결국 안씨도 단념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히가시데씨의 3억엔이라고 추정되는 위약금입니다. 그 막대한 금액의 상환 이야기를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이고 싶지 않는 듯 합니다. 이후 재산 분할이나 친권 문제에 대한 결정 등에 대한 건에 대해서 히가시데씨도 변호사를 대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포츠 신문 기자 안은 어..
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