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건과 해리 왕자의 아들, 아치의 첫 번째 생일 맞이 계획은?
매건과 해리 왕자는 아들 아치 해리슨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분주한 모습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일정들이 백지가 되면서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은 아들의 첫번째 생일을 어떻게 축하해 줄 것인지 계획을 새로 짜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 전, 매건과 해리 그리고 아치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왕ㅇ실 가족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했었지만 내부자에 따르면 '계획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왕실 가족들이 5월에 서섹스 공작가가 돌아 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를 전후해서 네덜란드에서 다음달에 열리는 Invictus Game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여왕의 생일 퍼레이드에도 참석해야 하고 6월 13일에 있을 Trooping the Colour 행사..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