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가와 크리스텔에게서 갑자기 메일 답장이... 고이즈미 신지로의 위기 때문에 관계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인가?
결혼이 보도된 이후 많은 TV 관계자들이 타키가와씨에게 축하 문자나 라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답장은 받지 못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 '정치가의 아내가 되고 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라는 변명이 섞인 답장들이 오고 있습니다. -TV 방송국 관계자 작년 8월에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대신 (38)와 결혼하고 올해 1월에 장남을 출산한 타키가와 크리스텔 (42). '정치가의 아내'가 된 이후 부터 교류하고 있던 TV 관계자들과 거리를 두었지만 근래 '부탁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남편의 인기에 먹구름이 끼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년 9월에 고이즈미 대신도 휴대전화의 번호를 바꾸면서 일부 의원에게만 연락처를 알려줬다고 합니다. ..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