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더 이상 영국 타블로이드지들과 얽히고 싶지 않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더 이상 the mail, the Sun, the Express, the Mirror 같은 타블로이드지와 얽히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밤 서섹스의 공작 부처는 이 네 타블로이드지의 편집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관계 원칙'을 공개하면서 더 이상 클릭을 유도하는 미끼와 왜곡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편지는 공장 부처와 그들의 대변인이 작성을 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네 잡지의 무분별한 취재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을 작정이며 만약 필요할 경우에는 변호사를 통해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그들이 하는 말이 뻔히 왜곡되고 거짓과 선동, 날조가 될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말이 그대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지켜만 봐왔습니다. " 라고..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