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2)
-
[냥집사 필수!] 집사가 너무 좋을 때, 고양이가 보이는 10 가지 행동들!
원래 사냥을 하는 동물 이었던 냥이. 그 때문에 경계심이 강한 동물입니다. 감정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댕댕이와 비교하면, 냥이는 어떤 기분 상태인지 알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냥이들도 여러 행동으로 자신의 기분을 어필하며 집사님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냥이가 집사에게 보이는 '10 가지 애정 표시' 이 글에서는 냥이가 집사에게 전하는 '10 가지 애정 표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의외였던 그 행동도, 애정 표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1. 뒹굴뒹굴하며 골골 소리를 낸다. 뒹굴뒹굴하며 목에서 골골 소리를 내는 냥이는 안심할 수 있는 상대와 함께 있을 때, 이런 행동을 합니다. 집사님과 함께 있을 때 뒹굴뒹굴하며, 골골 소리를 내는 것은, 몸도 마음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증거라고 ..
2020.08.07 -
[냥집사 필수!]고양이가 꼬리를 내리고 있을 때, 심리 4가지! 컨디션이 안 좋을 가능성도?
1. 공포 꼬리를 내리고, 뒷 발의 사이에 넣고 있는 경우의 고양이는 강한 공포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야생성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겁쟁이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도 특히 겁이 많은 냥이의 경우에는 이런 모습을 더 빈번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몸을 작게 해서 방어 모드로 꼬리 뿐만이 아니라, 이럴 때에 귀도 닫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공포의 레벨이 좀 더 높은 경우 입니다. 고양이가 공포를 느꼈을 때, 꼬리나 귀 등의 신체에서 튀어나온 곳을 감추는 것은, 신체에서 튀어 나온 곳을 감추려는 것으로, 공격을 받기 어렵게 하려는 '방어'의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 기운이 없음 인간의 경우에는 '어깨를 떨군다'라는 행동이 기운이 없을 때 나옵니다만, 고양이의 경우에는 '꼬리를 밑으..
20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