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검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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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쿠로카와 히로무 사퇴와 일본 정계
최근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검찰청법 개정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강력항 항의 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연예인들도 연달아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https://ycy1128.tistory.com/129코로나 와중에 종신 집권 꿈꾸는, 아베신조 일본 총리... '#검찰청법개정안에 반대합니다'가 화제(원문의 문장이 너무 만연체로 재미도 없고, 읽는 맛이 부족해 의역과 문장을 자주 끊어 의미를 명확히 했습니다.) 5월 8일에, 반대하는 야당이 결석한 가운데 자민당, 공명당의 여당과 '유사여당ycy1128.tistory.com 검찰 공무원의 정년을 연장한다는 사실 자체는 고개를 끄덕일 만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정년 연장의 가부(可不)를 총리를 비롯한 내각에..
2020.05.21 -
코로나 와중에 종신 집권 꿈꾸는, 아베신조 일본 총리... '#검찰청법개정안에 반대합니다'가 화제
(원문의 문장이 너무 만연체로 재미도 없고, 읽는 맛이 부족해 의역과 문장을 자주 끊어 의미를 명확히 했습니다.) 5월 8일에, 반대하는 야당이 결석한 가운데 자민당, 공명당의 여당과 '유사여당'인 일본유신회만으로 '검찰청법개정안'이 강제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검찰청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라는 해쉬태그로 지난밤 부터 470만건의 관련 글이 트위터에 올라오는 등, 국민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과 문화인들이 항의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국가공무원법(국공법)의 개정에 합쳐서, 검찰청법을 개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먼저, 검사총장을 제외한 검찰의 정년을 63세에서 65세로 연장하며 63세가 된다면 검사장, 차장검사, 검사정 등의 간부에는 취임 할 수 없는 ..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