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의 불륜과 친모와의 재판... 그럼에도 광고가 늘어나는 '안'의 담력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와의 별거 소동이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여배우 안(33). 불륜의 댓가로써 히가시데가 광고 위약금, 영화와 드라마 재촬영 비영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총액 6억엔 이상이라고 하는데 '안'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별거소동 이전에도 많은 광고에 출연했었습니다만 올해 3월 이후에는 특히 안이 출연하는 광고가 눈에 띌 정도로 많아 졌습니다. 현재 안이 출연하는 광고는 미츠비스 전기의 광고가 있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9YB-zG9_jn0 (미츠비시 전기의 광고) 키린맥주등 대기업 광고만 따져도 7개나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eBCDcHK6c (키린 맥주 광고) '브릿지스톤' 광고에서는 ..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