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원래는 엔드게임 이후 블랙위도우를 다시 하고 싶어하진 않았다
스칼렛 요한슨이 원래 '어벤져스 : 엔드게임' 에서 나타샤가 사망한 이후 블랙위도우를 다시 연기하는데 망설였다고 밝혔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엔드게임 이후 블랙위도우를 다시 연기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아이언맨2를 통해 MCU에 처음 등장한 이후 10년간 연기해온 나타샤 로마노프가 마침내 솔로 무비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중간 시간대에 블랙 위도우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위험한 임무에 나서게 됩니다. 이 영화가 마블 페이즈4의 스타트를 끊게 될 것이며 2020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개봉 예정은 2020년 여름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팬들은 몇년 동안 계속해서 '블랙위도우' 단독 영화를 요구해왔었지만 ..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