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다이아나 비와 닮은 모습이 화제... '평범하고 솔직한 사람'+ 조지 왕자가 샬롯을 질투한다고 밝혀
방송에 영상 통화로 출연한 모습이 화제 케이트 미들턴, 캠브리지 공작부인은 '네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와 함께 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영국 민영방송 ITV의 'This moring'에 영상통화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을 지켜본 영국 왕실 팬들 사이에서는, 그 모습이 예전 다이애나비와 비슷하다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영국 신문들은 전했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썬'에 따르면 캐서린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의 영향이 넓어지고 있는 영국에서, 현재 국민의 모습이나 기분을 잘 표현하는 사진을 공유하는 신 프로젝트 'Hold , Still'을 방송 내에서 소개했습니다. 이 날 방송을 통해 웅변을 펼치는 캐서린비의 모습에 SNS에서는 많은 왕실 지지자들이 다이애나..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