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강화술사 - 그저 그런 헌터물
.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나 혼자만 강화술사'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강화사'가 소재이며 헌터물입니다. 어떤 내용 세상에 '괴수'라는 존재들이 나타난지 약 20년. 이후, 인류에는 각성을 통해 신비한 힘을 손에 넣은 '헌터'라는 존재들이 생겨납니다. 그들은 괴수들을 사냥할 수 있는데, 이들은 각기 정해진 직업들이 있습니다. 딜러, 탱커, 힐러 라고 불리는 직업들입니다. 이 직업들은 희귀도에 따라 전혀 대우가 다릅니다. 가장 많은 딜러는 대우가 좋지 못 하고 가장 숫자가 적은 힐러는 거의 왕족에 준하는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고아인 주인공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작은 아버지 댁에서 자라나지만, 그 속에서 모진 차별을 받으며 커갑니다. 특히 동갑인 사촌이 학교에서 마저 왕따를 주도해 주인공을 괴롭혔기 때문..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