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톳토리 현의 하드보드지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대책
(Japantimes 번역 기사입니다) (지난 화요일, 톳토리 현에서 하드보드지로 만든 칸막이로 바이러스 방지대책을 만들었다. . | KYODO) 세계적으로 뛰어난 로봇기술과 깨끗한 화장실 등으로 알려진 일본의 한 지자체에서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한심한 기술력을 선 보였습니다. '톳토리 스타일 오피스 시스템'이라고 명명한 이 시스템은 하드보드지와 플라스틱 시트를 사무실 책상 사이에 세워 바이러스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현청의 마에타 히데아키 인사과장은 화요일에 인터뷰에서 하드보드지를 이용한 이와 같은 방식을 이미 많은 부서에서 활용해 직원들 간 간격을 2m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청의 세무과 같은 곳에서는 이미 파티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마에타는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부서에서 사용 하지 않는 하드..
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