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히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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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공주의 결혼 '시기가 오면 이야기 하고 싶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 기자회견에서 밝혀
아키시노노미야가의 장녀, 코무로 마코 공주와 카코 공주의 결혼에 대해서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가 56번째 생일 기자회견에서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생일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언급한 것은 5회. '건강하게 지내주면 그걸로 좋다.' 아버지로써의 안도하는 표정을 보이면서, 결혼 의식이 없었던 것은 본의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했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의 56번째 생일을 앞둔 가운데 있었던 기자회견에서는, 오차노미즈 여대 부속 중학교 3학년으로 내년 봄에 고교 진학을 앞둔 장남 히사히토 왕자에 관한 화제도 있었다. 진학처에 대해서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는 '본인과 상담해 나가면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년전 보다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보면 ..
2021.12.01 -
마코 공주 '코무로 케이의 귀국후 결혼' 인가? 발표는 코로나 종식후 일 듯
아키시노노미야 친왕을 왕위 계승 순위 1위인 '세자'가 되었음을 내외에 공표하는 의식인 '세자 책봉식'이 4월 19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규모가 줄어들어 왕실 저널리스트에 따르면 '정부 고관의 비판 때문에 책봉식이 연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상황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런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의 가정 내에서는 또 하나 중요사항이 '연기' 되어 있습니다. 장녀 마코 공주 (28세)와 혼약 내정자인 코무로 케이씨 (28세)의 결혼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발표입니다. 코무로씨와의 혼약이 연기 되고나서 이번 2월에 2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11월에 있었던 아키시노노미야 친왕의 생일 기자회견에서 '어떤 것을 발표할 필요가 있다'라고 발언한 이후 아직 까지 아무 움직임이 ..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