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마스크를 하고 있으면, 더 덥게 느껴지지만 힘냅시다!' + 인스타에 이모티콘 사용 반응

 

인기 배우인 기무라 타쿠야 (47)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와 싸움에 대해,

 

'서로 힘냅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썼습니다.

 

기무라는 '오늘도 더웠습니다~!' 라고 이어 나가며 '마스크를 하고 있으면, 더 덥게 느껴집니다만 서로 힘냅시다!' 라고 게재 했습니다.

 

투고한 사진은 2장. 애견 2마리가 발 밑에 있는 사진과 애견 두마리와 함께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AHw9d0Dz5W/?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Instagram의 Takuya Kimura님: “ 「こんな時間の過ごし方、久々でしたぁ〜‼️😅」 STAY HOM

 

https://www.instagram.com/p/CANB6K_jcSH/?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Instagram의 Takuya Kimura님: “ 「今日も暑かったですねぇ〜！ マスクをしてると、より暑く�

 

기무라 타쿠야 인스타, 이모티콘 사용으로 주목...

배우인 기무라 타쿠야(47)가 이번달 8일에 개설한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벌써 157만명에 달했다.

 

최근 13일에는 T 셔츠 모습으로 안경을 쓴 채, 연필을 사용해 작업하고 있는 사진을 투고하면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오랜만이네요!! STAY HOME!' 라고 썼습니다.

 

기무라의 인스타에 코멘트는 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만, 트위터 상에서는 '좋은 사진' 이라고 놀라는 게시글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상에서는 기무라가 작년 정월의 카도마츠의 마크를 사용 하거나, 손을 모야 소원을 비는 마크 , 웃는 모양의 마크 등의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엄청 귀엽다.' 조금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등의 많은 게시물들이 올라 왔습니다.

 

가정적인 느낌으로 느껴졌는지, 젊은이들로 부터는 '우리집의 아빠와 같은 사용 방법이다.' '아빠 느낌 잇다.' 등의 게시물들도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