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충격적인 '미성년 모델과 호텔행' 보도... 벌써 상대가 특정 되었나...

 

 

쟈니즈의 귀공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충격적인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지금까지도 모델이나 여배우 등 연예인,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다수의 여성과 염문을 뿌린 야마시타 입니다만, 설마 '미성년자와 음주 & 호텔행' 이라는 큰 물의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문춘 온라인'에 보도 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 2파'가 시끄러웠던 7월 말,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씨등과 함께 남녀 여럿이서 아침까지 함께 하는 술자리에 있었던 야마시타 입니다만, 그대로 숙소였던 호텔에 여성을 불러 같이 머물렀다는 것이 사진과 함께 문춘 온라인에 그대로 보도 되었습니다.


스포츠 신문 기자

 

 

코로나 재앙이라고는 하지만, 술자리를 가졌던 것 자체가 구설수에 오르기 좋은 일일 뿐만 아니라, 문제는 그 상대가 미성년의 소녀 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데킬라와 샴페인등 대량의 알콜이 왔다 갔다 했던 술자리였다는 것 때문에, 연예계 생명을 뒤흔들 큰 '문제점'이 되었습니다.

 

[문춘]에는, 야마시타씨와 미성년 소녀의 처해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상대로 추정되는 17세 여고생 모델

 

 

벌써, 상대의 신원이 특정 되었나

 

이번, '파티'의 정보가 카메나시를 비롯한 남성쪽으로 부터 '문춘'에 흘러들어갔다고는 생각하기 힘들다고 주간지의 카메라맨은 단언했습니다.

 

 

카메나시 카즈야

 

[당일, 참가했던 남성 멤버의 사이에는 일반인도 있었습니다만, 이전 부터 자주 함께 술을 마시던 친한 관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 누운가가 이번 사건만을 주간지에 흘렸다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평소에도 이런 가십거리는 항상 신경쓰는 사람들이 모두 동료들이니까요. 카메나시상은 야마시타상의 이 결솔한 행동에 대해서 '괜히 휘말려 버렸다'라고 말하며 화를 내고 있다 합니다.

이번에 이 사건을 유출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A씨와 가까운 인물로, 당일의 술자리가 어떤 자리 였는지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문춘'이 보도한 내용에 특징적이었던 것은, A씨의 정보를 상세히 기재한 것입니다. 이하의 내용이 기사의 가운데 있던, AT를 마치 특정 하는 듯 한 내용입니다.

 

[A씨의 Instagram의 팔로워 숫자는 5만명을 넘고, 패션 잡지sk Abema TV의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사진 기계의 모델도 하고 있어서 게임 센터에는 A씨의 커다란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월간 영 점프](슈에이샤)의 차세대 제복미소녀발굴 오디션 [제 코레 20]에는 제복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기사중의 A씨의 사진에는 모자이크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움직임이 있는 듯 합니다.

 

[상세한 데이터가 기사중에 있기도 해서, 보도가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A씨의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추정되는 계정이 특정 되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덕분인지 그녀의 인스타는 당초 팔로워 5만명에서 팔로워가 10만명을 넘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 계정에는 댓글을 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한편, 그녀의 트워터는 댓글 제한이 없는 트위터 특성상 계정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부정하지 않고 이런 대처를 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당한 비난이 집중 된것은 아닐까요? ]


패션지 편집자

달리, 술자리의 개최 장소나 야마시타의 숙소 였던 호텔도 [문춘]에 그 정보와 사진이 올라가 있어서, 실제 어디인지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장소들이 특정되어 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져 나갈 수 없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지금, 야마시타는 어떤 판단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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