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 필수!]냥이가 장수 하기 위해 집사가 해야할 5가지!

2020. 8. 25. 20:21반려동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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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냥이와 오래 함께 하기 위한 5가지 실천방안!

 

'우리 냥이가 좀 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바라는 것은 집사라면 누구라도 그렇습니다.

 

수명을 늘린다고 하면, 어딘지 모르게 억지로 해야하는 듯한 인상이 들지도 모릅니다만, 무리를 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을 보내면서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부터 소개할 5가지의 생활습관은 냥이의 본능을 살린 건강법 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실천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충분한 수분 보급

 

고양이는 원래부터 사막에서 생활하던 동물입니다. 사막이라고 하면 환경은 수분 보급하는 것이 어려운 곳입니다. 그래서 집냥이가 된 지금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성이 남아있습니다.

 

얼핏 보면, '물을 마시지 않더라도 괜찮은 몸'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아주 큰 착각입니다. 냥이에게 위장병이나 요로결석이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이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생활 습관 때문입니다.

 

이런 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냥이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매일 신선한 물을 마시게 하기 위해, 좋아하는 온도로 물을 바꿔주고, 미량의 마타타비를 섞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단순히 물을 마시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이 섞인 음식이나 수분 공급이 되는 간식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2. 이를 닦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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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이를 닦아 주는 것도,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주는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앞서 주라고 했던 간식 등은 냥이의 치아 건강에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치아에 병이 진행 되면 전신 마취를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때로 이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냥이의 이 닦기는 어려워 보일 것입니다. 아깽이 시절 부터 습관을 들여놓으면 좋습니다만, 이미 성묘로 성장한 경우에도 늦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냥이용 칫솔을 사용한 방법과, 간식이나 보조제, 장난감으로 놀면서 이를 닦는 방법도 있습니다. 양치가 곤란하더라도 깨무는 타입의 장난감을 이용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을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3. 밥 먹는 횟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댕댕이는 하루에 2번 식사하는 것이 기본인 것에 반해, 냥이의 식사 횟수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댕댕이와 동일하게 해도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몇 번에 걸쳐서 식사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냥이는 기본적으로 한번에 많이 먹는 습관이 없습니다. 하루에 2번 먹는 것에 너무 집착하게 되면, 생각 만큼 잘 먹지 않는 냥이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냥이의 식사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라 눈에 띄는 '양'입니다. 보통 먹고 있는 사료의 양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과식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몇 번에 걸쳐 나눠 먹게 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냥이가 먹기 편해하는 페이스와 시간 등을 고려해서, 스트레스 없이 식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냥 놔두면서 자유롭게 식사하게 할 경우에는 건조 사료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화장실 청소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냥이에게 있어서 쾌적한 환경 가운데, 화장실이 청경한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냥이는 천적으로 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의 흔적을 없에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집사님이 섬세하게 화장실 청소를 돕는 것은, 그런 냥이의 습성을 돕는 것입니다. 자신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안심하고 배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을 참는 것은 위장과 방광에 부담을 주어, 위장병과 요로결석이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최저라도 하루에 3회 배설 해야 합니다. 집사님이 청소를 하면서 냥이의 건강 상태를 항상 체크 해 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1~2주에 한번은 화장실 전체를 청소 해줘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 적당한 자극이 있는 생활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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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헌터 본능이 있는 동물입니다.

 

집냥이라고 하더라도 그 본능은 건재합니다. 사냥감을 쫓고, 노려서 뛰어 오르고, 물어서 사냥감을 처치하는 것. 이런 사냥 동작을 장난감을 대용으로 사용해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어릴 때는 적극적으로 사냥 흉내를 내는 것으로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특해, 식전에 놀이를 하는 것으로 실제 사냥을 했다는 실감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통과 같은 음식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나이가 많은 냥이의 경우에는 하루에 적당한 햇빛을 실내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 적당한 자극입니다. 그리고 집사닙이 상냥하게 이야기를 걸어주는 것도 안심감을 들게해 줍니다. 불안은 냥이도 알츠하이머 따위의 병에 걸릴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안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일상 생활에서 냥이가 오래 살 수 있도록, 생활의 여러 방면에서 신경 써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의 5가지 말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애정'입니다.

 

냥이를 오랫 동안 사랑해 주는 것이 무엇 보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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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https://article.yahoo.co.jp/detail/da75b2b1583ab7cfeb0a57feb5a7acb88077de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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