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트레일러, 스토리, 개봉날짜 등

2020. 8. 2. 13:43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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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2에 대해 지금 까지 알려진 모든것! 개봉 날짜, 출연 배우, 스토리 상세 등

출처 입력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공적인 데뷔가 있었던 것이 4년 전 입니다. 그 이후 MCU에서는 이 시리즈를 괴상항고 초 자연적인 작품으로 전환시켰습니다.

 

곧 개봉하는 닥터스트레인지 2 :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마블 스튜디오의 페이즈 4의 호러 영화로써 고봉될 예정입니다.

 

지금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여러 추측과 지금 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 닥터 스트레인지2 에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 알려진 스토리

 

닥터 스트레인지2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소서러 수프림으로써 계속되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초현실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영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트레인지는 평행 세계를 돌아다니며 마블의 옛날,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납니다.

 

이 개념은 스파이더맨 : 파프롬홈에 등장한, 잭 질렌할의 미스테리오가 비록 거짓이지만 언급한 것에서 살짝 나오긴 했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또한, 새롭게 나오는 디즈니+의 TV 시리즈들과 함께 묶여 이야기가 진행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는 '완다 비전'이 이 영화의 프리퀄 역할을 할 것이며, 스칼렛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영화는 또, 평행 세계를 여행하는 장난꾸러기 신, 로키 시리즈와 연결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이 영화는 마블 최초의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케빈 파이기는 무서운 서사가 들어간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촬영

 

원래, 닥터 스트레인지 :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촬영을 2020년 5월 4일, 뉴욕, 런던, LA에서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촬영이 연기 되었고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 마블의 프로젝트들 역시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아직 언제 다시 촬영을 시작할 지,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캐스팅

 

 

닥터 스트레인지의 감독인 스캇 데릭슨과 작가인 C. Rober Cargill은 최근 함께 하게된 작가인 JAade Bartlett과 함께 속편 각본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이 세명은 2020년 1월에 '견해 차이'를 들며 서로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이 때문에 마블은 Evil Dead 시리즈와 토비 맥과이어가 출연한 스파이더맨 3부작으로 유명한 Sam Raimi 감독을 급히 고용했습니다. 그리고 각본가로는 '로키'의 각본을 맡은 Michael Waldron을 급히 불러왔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다시 한 번 스티븐 스트레인지로써 아가모토의 눈을 들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다시 스칼렛 위치로써 연기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서 웡 역할을 맡았던 베네딕트 웡 역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칼 모르도 역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vil Dead 시리즈로 유명한 Bruce Campbell의 출연 또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봉날짜

 

닥터 스트레인지 :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당초 개봉 날짜는 2012년 5월 7일로 알려 졌었지만,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이전의 이야기 였습니다. 이 날짜가 미뤄져 지금은 2021년 11월 5일로 이야기 했었습니다. 4월에, 마블 스튜디오는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이 11월에 촬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재개봉 일정은 2022년 5월 25일이 될것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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