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집사라면 필수! 냥이 동공이 열려 있을 때 하면 안 되는 4가지 행동!
1.놀라게 한다 고양이가 공포와 불안을 느낄 때나 위험을 감지한 경우, 밝은 장소에서라도 동공이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고양이를 놀라게 해서는 안 됩니다. 혹시 놀라게 한다면, 집사님이 냥이에게 공격을 받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공이 열리는 것과 함께 꼬리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험을 느끼고 긴장한 냥이를 놀라게 한다면,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냥이의 경우 집사님을 가까이 하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집에 막 오게된 냥이를 놀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안정 될 때까지 안심시키켜 줘야 합니다. 2. 냥이의 눈을 지그시 쳐다본다 밝은 장소에서도 냥이의 동공이 열려있는 경우, 화를 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귀를 숨기고 있는 경우는 특별히 더 화가 머리 끝..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