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 필수!]고양이가 꼬리를 내리고 있을 때, 심리 4가지! 컨디션이 안 좋을 가능성도?
1. 공포 꼬리를 내리고, 뒷 발의 사이에 넣고 있는 경우의 고양이는 강한 공포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야생성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겁쟁이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도 특히 겁이 많은 냥이의 경우에는 이런 모습을 더 빈번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몸을 작게 해서 방어 모드로 꼬리 뿐만이 아니라, 이럴 때에 귀도 닫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공포의 레벨이 좀 더 높은 경우 입니다. 고양이가 공포를 느꼈을 때, 꼬리나 귀 등의 신체에서 튀어나온 곳을 감추는 것은, 신체에서 튀어 나온 곳을 감추려는 것으로, 공격을 받기 어렵게 하려는 '방어'의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 기운이 없음 인간의 경우에는 '어깨를 떨군다'라는 행동이 기운이 없을 때 나옵니다만, 고양이의 경우에는 '꼬리를 밑으..
20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