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활동 중지는 어떻게 되나? 올림픽 연기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쟈니즈와 연예계 중진들 괴로워...
도쿄 올림픽 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맹위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IOC가 일본 정부의 요구를 거의 수용하는 모양새로 약 1년 뒤로 대회를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하자 일본 경제는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연예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일련의 코로나 소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곳이 쟈니즈 사무소입니다. 먼저, 성화 릴레이가 중지 되었습니다. 도쿄도를 달릴 예정이었던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34)와 후쿠시마 현에서 달릴 예정이었던 나가세 토모야를 비롯한 TOKIO의 멤버들, 효고현은 칸쟈니 에이트의 야스다 쇼타, 미야기 현은 Hey!Say!JUMP의 야오토메 히카루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방송 스케쥴을 전부 취소하고 스케쥴을 비워 두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엔에 가..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