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신작 드라마 사라진다? + 히가시데, 안 과는 '원격 이혼'... 가시밭길은 끝나지 않았다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드라마는 어떻게 되나? 코로나로 의료 드라마 소멸 위기 긴급사타선언이 해제되어, 방속국이 중단한 드라마의 촬영이 재개되는 흐름입니다. '한자와 나오키' 'BG~신변경호인~' 등은 6월 부터 7월에 걸쳐 방송 개시될 예정 입니다. [각 방송국들은 로케 현장, 스튜디오에서 되도록이면 '3밀' 상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원수 제한과 촬영시간을 제한함으로서, 농후접촉을 피하려고 합니다.](방송관계자) 그러나, '짧은 시간 촬영'과 '한번에 찍기'와 맞지 않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하기 때문에 리허설을 반복해야 하는 의료드라마가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스튜디오 촬영으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씬이 많아, 로케현장인 병원 확보가 필수입니다. 그런 사정도..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