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지금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60% 다 했습니다' 30일 밤, 'BG 신변경호인' 최종회
7월 30일 밤 방송으로 최종회를 맞이하는,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BG~신변경호인~'. 촬영을 끝낸 키무라가 '지금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60% 다 했습니다.'라고 지금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무방비 상태로 '생명의 방패'가 되어, 여러 위기로부터 클라이언트를 지키는 민간 보디가드의 삶과 싸움을 그린 이 작품. 시즌 2를 맞이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이익우선'의 조직을 뛰쳐나와, 사설 보디가드로 변신한 시마자키 아키라 (키무라 타쿠야)가 펼치는 '개인 VS 조직'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그려 왔습니다. 키무라는 '코로나 재앙' 의 영향에 대해서 [출연자도 스탭도 포함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누군가 한 명이라도 코로나 감염자가 나온다면, 촬영이 스톱 되어버린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