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가슴 아프게' 공연 연기... '여러분들과 만날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아라시가 5월 15, 16일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アラフェス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영향으로 연기 되었습니다. 14일 쟈니즈 사무소의 회원제 사이트 '쟈니즈 넷'에 발표된 사실입니다. 아라시는 08년 부터 13년 까지 6년 연속으로 라이브를 하는 등 구 국립경기장에서 합계 15번 공연을 개최 했었습니다. 신국립경기장에서는 같은 공연이 단독 아티스트로써는 처음으로 열리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팬클럽에서도 이번 연기에 대해서 코멘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코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라시로부터 팬 여러분들께 이번 5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アラフェス2020at国立競技場」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 예방을 위해 단장의 마음으로 (단장 : 장이 끊어지다. - 주인장) ..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