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슌, 야마다 유우 4번째 아이 탄생/ 오구라 유코 재혼한 남편과 이혼 발표
오구리 슌(39세)와 야마다 유우 (38세)의 사이에서 4번째 아이가 태어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본인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당분간은 그런 일이 없을 테죠." 어떤 연예계 관계자는 그렇게 소근 거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이번 봄에 4번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NHK 대하 드라마 '카마쿠라도노의 13인'에서 주연으로써 바빴던 오구리와 2021년 부터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여 주부를 하면서도 모델 활동을 했던 야마다가 결혼을 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인 2012년 3월 14일. 그 뒤 2014년 10월에 첫 아이가 태어났고 2016년 9월에 둘째 그리고 오구리의 헐리웃 데뷔와 동시에 미국 생활을 했던 2020년 6월에는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아..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