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곧 이혼 전제의 대화에 돌입... 최대 쟁점은? + 안과 친어머니의 '12억엔' 재판에서 부각되는 어머니의 추태
새해를 맞이해 안(34)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32) 부부가 본격적인 이혼 교섭에 나서게 됩니다. 최대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이 셋을 둘러싼 문제입니다. 친권은 안이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면회 등의 권리는 히가시데 측에서도 여러 요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의의 히가시데를 지지해주고 있는 것은 그의 어머니로 그녀는 '이혼 하더라도 내 손자들이 귀여운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라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있다 합니다. 이혼 후의 둘에게 있어서 안의 주변으로 부터는 2014년과 15년에 이어서 출연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 연속 드라마 '하나사키 마이가 가만히 있지 않아'의 시즌3 권유가 계속 있다고 합니다. 하나사키 마이는 은행내의 부정을 바로잡기 위한 팀 (임점반) 소속의 사원으로 지..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