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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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혼 결의... 별거중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불신감.. 아이들을 위해 결단 내렸다
남편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가 일으킨 불륜 소동으로 별거중인 여배우 안 (33)가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만난 것이 31일 알려졌습니다. 히가시데가 전달 17일에 사죄 회견에서안과 불륜 상대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안'이라고 대답하지 않은 것이 결심하게된 주요 이유라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은 완전히 결심히 서고 난 뒤에는 기분도 좋아져서 밝게 행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잘 해보려던 히가시데 였지만 이혼의 결심을 굳힌 아내의 결심을 뒤집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안이 이혼을 향해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히가시데의 사죄 회견이 있었던 지난달 17일 보다 훨씬 전에 변호사와 만났었다고 합니다. 계기는 2월 중순에 있었던 일..
2020.04.01 -
기자회견에서 보인 역량 부족...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궂은 역'을 할 수 있을 것인가?
3월 17일, 히가시데 마사히로 (32)가 올해 1월에 '주간문춘'에 있었던 불륜 보도가 있은 이후 처음으로 공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히가시데는 20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미시마 유키오 VS 동경대 전공투 50년 만의 진실' 의 나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즉, 프로모션을 위해 이 자리에 나온 것이지만 그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이 100명을 넘을 정도 였습니다. 부쩍 마른 모습의 히가시데는 검은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 했습니다. 허리춤이 헐렁헐렁 한 모습은 감출 수 가 없었습니다. 이 날 연예계 관계자가 주목한 것은 베테랑 부터 신입까지 '안'에게 호의적인 기자들과 어떻게 히가시데가 대화를 해 나갈 것인가가 당시의 관전 포이트 였습니다. 연기자로써 다시 한 번 실력이 어떤지 시험 당..
2020.03.23 -
안 & 히가시데 마사히로 '화해' 가족여행 계획중, 이혼 위기 극복을 위함인가?
3월 10일,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와 키리타니 켄타(40)이 공동 주연을 맡은 드라마 '형사와 검사 ~ 관할서와 지검의 24시'의 크랭크 업이 있었습니다. https://ycy1128.tistory.com/31 히가시데 마사히로 '형사와 검사' 크랭크 업에서 눈물의 사죄... 별거중인 아내 '안'과 대화할 예정 불륜소동 와중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의 테레비 아사히 주연 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서와 지검의 24시~'가 10일 도쿄 롯폰기의 방송국에서 크랭크업 했습니다. 맡고 있던 일을 끝낸 히가시데는 별거중.. ycy1128.tistory.com 불륜소동 와중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의 테레비 아사히 주연 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서와 지검의 24시~'가 10일 도쿄 롯폰기의..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