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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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지금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60% 다 했습니다' 30일 밤, 'BG 신변경호인' 최종회
7월 30일 밤 방송으로 최종회를 맞이하는,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BG~신변경호인~'. 촬영을 끝낸 키무라가 '지금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60% 다 했습니다.'라고 지금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무방비 상태로 '생명의 방패'가 되어, 여러 위기로부터 클라이언트를 지키는 민간 보디가드의 삶과 싸움을 그린 이 작품. 시즌 2를 맞이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이익우선'의 조직을 뛰쳐나와, 사설 보디가드로 변신한 시마자키 아키라 (키무라 타쿠야)가 펼치는 '개인 VS 조직'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그려 왔습니다. 키무라는 '코로나 재앙' 의 영향에 대해서 [출연자도 스탭도 포함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누군가 한 명이라도 코로나 감염자가 나온다면, 촬영이 스톱 되어버린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
2020.07.30 -
'고쿠센' 새 시리즈 기획 부상... 시라이시가 '양쿠미' 역에 유력? 마츠쥰 대신은 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방송연기가 계속 되는 방송계에, 그 대체작품이 된 것은 과거의 드라마 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6월 3일, 니혼 테레비 '파견의 품격 (한국 명 : 직장의 신)' 대신에 방송된 2002년의 드라마 '고쿠센'의 반향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12%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다음 날 부터 방송국에는 시청자들 부터 '새로운 [고쿠센]은 언제 나오는가?' 라는 리퀘스트가 다수 날아들었다고 합니다. 나카마 유키에 (40)가 주연을 맡았으며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36)' 나 오구리 슌 (37)가 출연한 시리즈 1의 평균 시청률은 23.5% 를 기록 했습니다. 계속 해서 아카니시 진(35)와 카메나시 카즈야 (34)가 출연한 2005년의 시리즈 2도 평균 28%를 기록 했습니다. 방..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