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뉴스 번역] 멈추지 않는 아키에 부인의 오이타 여행 파문... 아키에 부인의 수상한 믿음
아키에 부인이 아베 수상의 코로나 경계 발언 다음날 오이타 여행을 떠났습니다. '주간 문춘'의 기사로 밝혀진 이번 사실은 또 다시 아키에 부인이 홈런을 친 것입니다. 아베 수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스스로의 몸을 지키는 행동을' 이라고 경계의 목소리를 높인 다음날 여행이라는 것도 대단하지만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여행의 내용입니다. '닥터 돌핀'을 자칭하는 의사인 '마츠히사 타다시'씨가 주최하는 라는 투어 였습니다. 아키에씨는 오이타현 우사시의 '우사신궁' 참배에만 합류 했다고 마츠히사씨가 증연하고 있습니다. 이 마츠히사씨는 라는 '의료방침' 이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라고 페이스북에 썼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게 아키에 부인에게 제대로 먹힌 모양입니다. 아키에씨가 신출귀몰..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