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쏘 형제 영화에서 처음 보이는 톰 홀랜드의 색다른 이미지
엔드게임을 감독한 루쏘 형제가 새롭게 만드는 영화 'Cherry'에 출연하는 톰 홀랜드의 섬뜩한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루쏘 형제의 새로운 영화 'Cherry'에 출연하는 톰 홀랜드의 섬뜩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마블 시네카틱 유니버스에서 함께 일했던 이 트리오가 새로운 영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톰 홀랜드는 Cherry에서 PTSD 때문에 고생하는 의무병 역할을 맡았는데 극중에 마약 중독 때문에 은행 강도 까지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Nico Walker의 자서전을 기반으로한 실화라고 합니다. 이것은 루쏘 형제가 마블 영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작년 말 부터 Cherry의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사람들은 홀랜드의 극단적으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