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기무라 化' 가속... 아내와 당당하게 데이트.... 해외 진출도 시야에
작년 11월에, 교제 중이던 전 프리 아나운서 A씨(39)와 결혼한 니노미야 카즈나리 (37). 신경 쓰이는 신혼생활입니다만, 근처에서 팔짱을 끼고 걸어다니는 러브러브한 모습으로 쇼핑을 가는 사이 좋은 모습이 목격 되었다고 합니다. 교제중은 결코 보이지 않았던 당당한 모습입니다. 그 뒤에는 사무소의 선배로, 결혼을 지지해 주었떤 키무라 타쿠야 (47)의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연내의 아라시 활동 중지를 앞두고 이런 모습을 보여도 괜찮은 걸까? 아라시 중에서도 첫 기혼자가 된 니노미야 입니다만, 팬들의 심정은 복잡합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아라시는 올 한 해 꽉 채운 스케쥴로 활동하고 활동을 중지하기로 해서 작년 11에 있었던 결혼발표는 데뷔 20주년 투어가 한창 열기를 띄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팬은 ..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