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도 하세가와 히로키도 곤란해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가?
'이시하라 사토미 (33)'는 '마스크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요! 세심하게 주의를 합시다!' 라고 외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장 스탭) 전 세계에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 지금은 TV드라마의 촬영 현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가장 처음 신종 코로나의 '피해자'가 된 것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의료 드라마입니다. 올해 1월 시기에 '어라이브 암 전문의의 카르테', '사랑은 계속 되는 것이야 어디라도' 등 6작품이 난립 했었습니다. '의료 드라마는 실제 병원에서 촬영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코로나의 감염확대로 병원 측으로 부터 사용허가가 내려지지 않게 되면서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PD) 3월 14일에 최종회를 방영한 '톱 나이프 - 전재 뇌외과의의 조건-'..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