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대하드라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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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슌, 야마다 유우 4번째 아이 탄생/ 오구라 유코 재혼한 남편과 이혼 발표
오구리 슌(39세)와 야마다 유우 (38세)의 사이에서 4번째 아이가 태어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본인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당분간은 그런 일이 없을 테죠." 어떤 연예계 관계자는 그렇게 소근 거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이번 봄에 4번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NHK 대하 드라마 '카마쿠라도노의 13인'에서 주연으로써 바빴던 오구리와 2021년 부터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여 주부를 하면서도 모델 활동을 했던 야마다가 결혼을 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인 2012년 3월 14일. 그 뒤 2014년 10월에 첫 아이가 태어났고 2016년 9월에 둘째 그리고 오구리의 헐리웃 데뷔와 동시에 미국 생활을 했던 2020년 6월에는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아..
2022.07.27 -
이시하라 사토미도 하세가와 히로키도 곤란해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가?
'이시하라 사토미 (33)'는 '마스크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요! 세심하게 주의를 합시다!' 라고 외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장 스탭) 전 세계에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 지금은 TV드라마의 촬영 현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가장 처음 신종 코로나의 '피해자'가 된 것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의료 드라마입니다. 올해 1월 시기에 '어라이브 암 전문의의 카르테', '사랑은 계속 되는 것이야 어디라도' 등 6작품이 난립 했었습니다. '의료 드라마는 실제 병원에서 촬영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코로나의 감염확대로 병원 측으로 부터 사용허가가 내려지지 않게 되면서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PD) 3월 14일에 최종회를 방영한 '톱 나이프 - 전재 뇌외과의의 조건-'..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