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전격 결혼의 배경에는 어머니의 암투병이 있었다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33)의 전격 결혼의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부모님을 위해서 였습니다. 현재 암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어머니를 빨리 안심 시켜드리기 위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소속 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시하라의 결혼상대는 '보농의 회사원'.

 

이것이 8월에 발매되 주간문춘에서는 '외자계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슈퍼 엘리트'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발매된 뉴스 포스트 세븐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만 이야기하면, 외자계 은행인 골드만 삭스는 성과보수제형태의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근무 성적에 따라서는 1억엔을 넘는 것도 꿈이 아닙니다.

 

회사의 이니셜 GS가 알려지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가솔린 스탠드의 직원인가?'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많은 연예인, 기업가등과 염문을 뿌렸던 이시하라가 전격적으로 결혼을 결정한 배경을 둘러싸고, 사랑하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존재가 큰 것은 아닌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1월에 방송된 후지테레비의 특별방송, '이시하라 사토미의 민낯 여행 in 그리스'에서 이시하라는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암인지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사토미씨의 결혼에 대한 의지가 특히 강했습니다만, 그 이유에는 부모님이 고령이고 어머니가 큰 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빨리 결혼을 해서 안심시켜 드려야 하겠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합니다.'

(이시하라가를 잘 아는 지인)

 

 

부모님 생각이 아주 각별한 이시하라는 어떻게 사랑을 받고 자랐을 까요?

 

출신지는 도쿄이고 오빠가 1명 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예명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만,

'집에서는 여자아이가 태어난 것이 아주 기뻤기 때문에 사토미씨의 본명에 들어있는 한자 하나는 아버지의 이름에서 가져와서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전과 동일)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민낯 여행'에서는 '이상적인 가족상'으로써 자신의 집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이시하라는 방송내에서

 

'우리 집은 언제나 무언가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아침부터요. 아주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이 결혼한다면 '그런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야기 하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집이 아주 마음에 들고 편한 듯 합니다.

 

부모님도 딸의 예능 활동을 응원하는 기분은 지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8일의 주간신조에 따르면, 이시하라는 절세대책으로써 개인 사무소 'SK'를 5월에 설립했다고 합니다. 임원은 이시하라의 부모님입니다.

 

 

['SK'의 주소지는 사토미씨의 본가 주소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녀의 연예계 활동을 응원하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과 동일)

 

무사히 결혼을 해서 우선 사랑하는 부모님을 안심시키는 것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이를 낳아서 본가 처럼 수다를 좋아하는 화목하고 밝은 가정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이시하라는 같은 방송에서 아이의 숫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명 일까요? (제가) 오빠랑 저, 둘이서 자랐으니까요. 남녀 합쳐서 2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역시 그녀의 이상은 본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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