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활동 중지후에도 계속 간판 방송 출연! 하지만, 4명이 다 모이는 출연은 없을 것...?

2020. 8. 19. 08:58세계뉴스

반응형

 

 

활동 중지 이후의 각 멤버가 어떤 행보를 걸을지 주목 받고 있는 아라시.

 

리더인 오노가 휴양을 정한 가운데, 남은 4 명은 대표 방송을 계속 할 것이라는 결단을 했습니다. 그 뒤에는 재회할 때 까지, 아라시를 지키겠다고 결심한 네 사람의 각오가 있습니다.

 

[7월 29일에 발매된 신곡 '카이트'가 첫 주에만 91.1만장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첫주 매상으로써는 아라시 사상 최고의 기록입니다. 대표곡인 '카이트'는 요네즈 켄시씨가 작사와 작곡을 맡습니다. 작년 '홍백가합전'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커플링곡인 'Journey to Harmony'는 작년 11월에 있었던 '덴노 즉위 축하 국민제전'에서 불려진 곡으로 일본의 수 많은 사람들이 음원화를 기다렸습니다.

스트리밍이 대세인 요즘, CD 가게에 달려가는 사람이 줄어들었는데, 이 매상은 넘사벽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음악 관계자)

 

하루하루 활동중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팬을 점점 늘려가고 있는 아라시. 코로나 재난으로 많은 활동이 제한 되어 있지만, 5명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기된 국립경기장에서의 라이브 '아라페스'를 데뷔했던 달인 11월에 개최 할 수 없을까 하고 조정하고 있지만, 코로나에 의해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팬에게 라이브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무관객으로 해서 스트리밍 하자'라고 의견을 모으고 있는 듯 합니다.]

앞서 나온 음악 관계자

 

 

게다가, 아라시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작년 6월에 발매해, 33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 앨범, '5×20 All the BEST!! 1999-2019'이 29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나 BTS를 웃도는 대기록으로, 앨범 판매 기록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한 것은 일본 가수로는 처음입니다.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아이돌'입니다. ]

(음악 라이터)

 

마지막 한 해를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는 아라시 입니다만, 팬을 고민하게 하는 것이 중지 이후의 예정입니다. 활동 중지의 계기가 된 리더, 오노 사토시(39)는 이미 내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지한다고 확언했습니다. 하지만 남겨진 멤버는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만, 예정은 백지 상태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다음과 같은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어떤 TV 방송국 관계자가 말합니다.

 

 

 

2개의 간판 방송을 계속 하기로 결의한 4명, 그것은 '오노에 대한 애정'

 

[현재, 아라시는 'VS아라시', '아라시니 시야가레' 라는 2개의 간판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소 리뉴얼을 해서 내년 이후에도 아라시가 오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는 '세계 제일의 아이돌'이 된 아라시에 대한 TV 방송국의 열렬한 오퍼가 있었습니다.

[그룹으로써 활동은 휴식하지만, 결코 해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노씨 이외의 멤버는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빠른 단계에서 방송을 하지 않겠느냐고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또, 3년후에 아라시가 데뷔 25주년 이벤트를 하는데 거기서 활동재개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지, 닛테레가 함께 그 때까지 레귤러 방송을 계속 남겨두고 싶다는 노림수가 있습니다.]

(앞서 나온 TV 방송국 관계자)

 

제작 스탭에 따르면, 멤버의 의지도 단단하다고 합니다.

 

[방송의 계속은 멤버 모두의 뜻입니다. 또, 멤버 각각의 정규 방송도 계속 한다고 들었습니다. 리뉴얼이라는 형태로 계속이기 때문에, 방송명을 변경한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는 있지만 어떤 형태로라도 '아라시'라는 이름은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멤버가 계속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뒷 배경에는, 휴양하는 오노에 대한 '메세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오노씨는 활동중지 기한을 정하지 않았지만, 남은 4명은 '리더'가 돌아올 그 날 까지 아라시를 지킨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함께 10년 이상 계속해온 소중한 방송입니다. 오노씨도 '아라시니 시야가레' 에서 체험한 솔로캠프가 취미가 되는 등, 새로운 체험을 제공해 주는 간판 방송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 사람으로써도 오노씨가 언제라도 합류 할 수 있도록 '간판 방송을 네 사람이서 계속할 각오'를 한 것입니다.]

 

(닛테레 관계자)

 

정해진 룰

 

니노미야 카즈나리 (37)는 휴식 발표 기자회견에서 그룹에 대한 생각을 다음과 같이 말 했습니다.

 

[4명이라도 6명이라도, 아라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명이 아니면 아라시가 아닙니다.]

 

그리고 오노에 대한 배려는 방송 제작에서도 철저하게 할 예정입니다.

 

[리뉴얼 뒤의 방송에서는 4사람이 모여 출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오노씨가 '쉬고 싶다'라고 말 한 것으로 부터, 활동 중지가 정해진 것도 있어서 네 사람이 함께 모이는 것으로 오노씨의 부재가 눈에 띄게 됩니다. 오노씨의 '부재감'을 절대 보이고 싶지 않다는 네 사람의 배려 일 것입니다.]

(앞서 나온 방송국 관계자)

 

그것과 함께, 방송의 형태도 크게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천재! 시무라 동물원' 등 버라이어티 방송의 사회자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바 마사키(37)의 1인 MC 방안이나 매주 랜덤으로 콤비를 정해 방송하자는 방안이 나아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VS 아라시'와 같은 팀을 만들어 대결하는 형식은 어려워 질 것이기 때문에 게스트를 불러 패널 토크를 하는 방식이나 거리 로케이션 등을 하는 형식으로 변경할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합니다.]

(앞서 나온 방송국 관계자)

 

활동 휴식후에도 과감한 도전을 계속하려고 하는 4 명. 'VS 아라시'가 방송 200회를 맞이한 가운데, 마츠모토 쥰(36)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300회, 400회를 목표로 해서 앞으로도 여러 사람과 재밌게 방송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스타, 2014년 9월 8일 호)

 

또, 휴식 발표 회견에서 '아라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들은 오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보물 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마음 속에서 영원이 계속 빛나는 것.'

 

다시 모일 그 날까지, 네 사람은 오노가 '돌아올 곳'을 준비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 나갈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