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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은 함께 격리중? .... 알윈의 SNS로 추정
조 알윈의 최신 근황 포스팅은 완벽 했습니다. 29살의 영국 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누근들 귀여운 반려동물 컨텐츠를 싫어하겠습니까?! 여러 고양이들 사진이 업로드된 가운데 팬들의 날카로운 눈은 이 귀여운 고양이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고양이가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스위프트의 팬들은 그녀가 3마리의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Meredith Grey, Olivia Benson and Benjamin Button이 그들입니다.) 조의 이미지를 보면 저 고양이는 새롭게 그녀의 반려동물이 된 벤자민으로 추측됩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종이 봉투안에 들어있는 사진입니다. 다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화이트 와인을 마시고 있는 셀카를 올리기..
2020.05.02 -
[뒷북 리뷰]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리더의 무게
오늘 리뷰할 영화는 단물 다~ 빠지고 이미 보실분은 다~~~~~ 보신 그 영화, 다키스트 아워 입니다! 2017년에 나온 영화로 세계 2차대전 당시의 영국 수상을 역임했던 '윈스턴 처칠'의 모습을 그린 영화 입니다. 포스터에 나오는 인물이 미남 배우인 개리 올드맨이라니 충격 ㅎㄷㄷ 연기는 정말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독선적이고 다혈질에 사람들과 논쟁하기 좋아하지만 말을 우물우물 하는 버릇이 있는 윈스턴 처칠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게다가 파죽지세로 유럽 전역을 뒤덮는 나치 독일과의 전쟁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독일과 평화협상을 체결해서 전쟁을 회피하고 병사들의 희생을 피하자는 내부의 비둘기 파들이 끊임 없이 정치적 공작과 여론을 형성 합니다. ..
2020.05.02 -
우리동네 길냥이들
우리동네 길냥이 입니다. 틱톡이랑 인스타에서는 영상도 올리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 더 많은 분들에게 냥이들 보여드리고 싶어서 블로그에도 올리려고 합니다! 길냥이들 어디서 괴롭힘 당하지 말라고 목에 방울 달아준 애들도 있습니당 아무 것도 없는 애들은 지나가던 길냥이들입니다 모두모두 귀엽네요 ㅎㅎ
2020.05.01 -
[경제뉴스 번역]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탈중국이 일어날까?
노동 집약적 산업과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은 중국을 빠져 나갈 것으로 보여... 첨단 전자 산업과 IOT 등의 산업이 빈자리를 빠르게 대체 하는 것은 어려워 보여...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해 많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 밖으로 빠져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위기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3월에 있었던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의 조사에 따르면 237개 기업이 그들의 서플라이 체인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응답자의 15%는 이미 공급량이 바닥이라고 했습니다. 몇몇 정부들은 이런 염려에 응답했습니다. 4월 7일, 일본은 1조 달러 규모의 구제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 중 2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은 기업들이 중국 외의 다른 지역..
2020.05.01 -
아라시, 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 + 사쿠라이쇼의 발열
인스타그램의 공식 계정을 가진 아라시는 쟈니즈 사무소의 일원으로써 뿐만 아니라 그들 독자의 방법으로 팬과 유대를 가지고 차례차례로 새로운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에는 집에서 원격으로 인스타 라이브를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Y8BD0_ZpM (4월 17일 인스타 라이브 영상-1) 20일 부터시작한 신 기획 [INSTAGRAM STORY TAKEOVER]에서는 멤버가 매일 스토리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5명이 함께' 라는 것이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상에 대해서도 역시 아라시는 강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시 한번 아라시 멤버 '개인'의 매력, 그리고 아라시 라는 그룹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출을 가능한한 피하면서 3밀을 피해야 하는 ..
2020.04.30 -
이시하라 사토미 '배우는 행복해질 수 없다' 발언에 추측 난무...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대한 미련?'
'일본의 모든 여성들이 동경하는 존재'로써 여배우인 이시하라 사토미가 4월 23일 발매된 여성 패선지 'GINGER' 에 등장했습니다. 업계내에 뿌리 깊게 자리잡힌 '배우는 사생활이 없어서 행복해 질 수 없다.' 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는 '지금까지 사생활이 희생 된 적이 있었나?' 라고 억측하는 목소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행복해 질 수 없는 이유'로써는 촬영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나 항상 주간지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이시하라는 '저는 일도 인생도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희망을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이전부터 라이브 방송 서비스 'SOWROOM'의 대표이사인 마에다 유지씨와의 결혼 초읽기나 파국, 재회..
202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