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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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9년 만의 신간 발매! 이번 11월 25일에!
9년 반 만의 신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직관'이 지난 11우러 25일에 일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바로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한 그 책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https://ycy1128.tistory.com/205 '스즈미야 하루히' 9년 만의 신간 발매! 이번 11월 25일에! 하루히의 최신간 [스즈미야 하루히의 직관]이 9년 반 만에 발매 됩니다! 그 뉴스는 한 순간에 일본 전체에 퍼지며 SNS의 트렌드를 꽉 채웠습니다. '설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하루히의 다음 이야기 ycy1128.tistory.com 9년 반 동안, 저는 많이 변했는데 책의 주인공들은 그대로네요. 진짜 사람들이라면 이분들도 30대일텐데 ㅎㅎㅎ 예전에는 한글판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서 읽었지만, 이제는 일본어를 잘 하게 되어..
2020.12.05 -
고이즈미 신지로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의 싸움, 쿼터 미녀와 미인 비서와도 의원숙소에서 밀회도
-고이즈미 신지로의 뛰어난 연애사업 유부녀 사업가에 의원비서, 쿼터 미녀까지. 능력있는 매처럼 잘 숨겨왔던 연애사업의 실태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대신 (38). 타고난 매력으로 수 많은 미녀들을 농락해온 '프린스'는 아버지가 되어서도 계속 연애사업을 할 것인가? *** 초대 내각 총리대신인 이토 히로부미는 화류계에서 [호우키]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요는 '주변에 여차가 지천으로 널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토 히로부미의 예를 들 것도 없이 '영웅은 호색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금을 통틀어 수 많은 정치가들이 이 예시에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요즘과 같이 감시가 철저한 레이와의 시대에 나가타니쵸(일본의 정계를 말함)에서 수 많은 염문으로 소문 나..
2020.03.07 -
타키가와 크리스텔에게서 갑자기 메일 답장이... 고이즈미 신지로의 위기 때문에 관계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인가?
결혼이 보도된 이후 많은 TV 관계자들이 타키가와씨에게 축하 문자나 라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답장은 받지 못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 '정치가의 아내가 되고 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라는 변명이 섞인 답장들이 오고 있습니다. -TV 방송국 관계자 작년 8월에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대신 (38)와 결혼하고 올해 1월에 장남을 출산한 타키가와 크리스텔 (42). '정치가의 아내'가 된 이후 부터 교류하고 있던 TV 관계자들과 거리를 두었지만 근래 '부탁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남편의 인기에 먹구름이 끼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년 9월에 고이즈미 대신도 휴대전화의 번호를 바꾸면서 일부 의원에게만 연락처를 알려줬다고 합니다. ..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