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세토모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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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퇴소 러쉬, 베테랑의 퇴소... 가는 자와 남는 자는?
쟈니즈 사무소를 12월 말에 퇴소한다고 발표한, 소년대의 니시키요리 카즈키요와 우에쿠사 카츠히데.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사무소에 남아, '소년대'의 이름도 히가시야마와 함께 남게 되었습니다. [세 사람은 각자 자신의 길을 걷게 됩니다만, 돌아가신 쟈니씨가 붙여준 이름은 이대로라도 남기고 싶다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TOKIO의 나가세 토모야도 내년 3월에 그룹 탈퇴와 퇴소를 희망하고 있어서, 남은 멤버 3인은 쟈니즈의 관련회사로 '주식회사 TOKIO'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들도 이름을 남길 방침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연예계 관계자 입니다. SMAP까지는 해산이라는 형태를 취했지만, 소년대도 TOKIO도 해산이기는 하지만 이름은 남긴다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쟈니가 남..
2020.10.02 -
아라시의 활동 중지는 어떻게 되나? 올림픽 연기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쟈니즈와 연예계 중진들 괴로워...
도쿄 올림픽 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맹위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IOC가 일본 정부의 요구를 거의 수용하는 모양새로 약 1년 뒤로 대회를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하자 일본 경제는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연예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일련의 코로나 소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곳이 쟈니즈 사무소입니다. 먼저, 성화 릴레이가 중지 되었습니다. 도쿄도를 달릴 예정이었던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34)와 후쿠시마 현에서 달릴 예정이었던 나가세 토모야를 비롯한 TOKIO의 멤버들, 효고현은 칸쟈니 에이트의 야스다 쇼타, 미야기 현은 Hey!Say!JUMP의 야오토메 히카루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방송 스케쥴을 전부 취소하고 스케쥴을 비워 두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엔에 가..
2020.04.01 -
타키자와 히데아키, 위기의 사무소를 구하는 방법은 '세대교체'! 따돌림 당하는 칸쟈니 에이트
작년 부터 쟈니즈 Jr.의 육성에 관계된 '쟈니즈 아일랜드'의 대표 이사 겸 쟈니즈 사무소의 부사장을 맡게된 타키자와 히데아키. 그러나 최근들어서 그의 실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카이 마사히로씨가 올해 3월에 사무소를 나간다고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주간 문춘'에 TOKIO의 나가세 토모야씨도 내년 봄 이후에 퇴소한다는 생각이라는 것이 보도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는 전 칸쟈니 8의 멤버인 니시키도 료씨도 퇴소하는 등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탤런트들이 차례로 그만두는 상황이 발생하자 '타키자와가 원인이 되어 그만 두는 것이 아닌가? ' 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지 기자 그다지 기쁜 소식이 이어지지 않는 중, 2월 18일에는 팬들에게 있어서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