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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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곧 이혼 전제의 대화에 돌입... 최대 쟁점은? + 안과 친어머니의 '12억엔' 재판에서 부각되는 어머니의 추태
새해를 맞이해 안(34)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32) 부부가 본격적인 이혼 교섭에 나서게 됩니다. 최대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이 셋을 둘러싼 문제입니다. 친권은 안이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면회 등의 권리는 히가시데 측에서도 여러 요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의의 히가시데를 지지해주고 있는 것은 그의 어머니로 그녀는 '이혼 하더라도 내 손자들이 귀여운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라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있다 합니다. 이혼 후의 둘에게 있어서 안의 주변으로 부터는 2014년과 15년에 이어서 출연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 연속 드라마 '하나사키 마이가 가만히 있지 않아'의 시즌3 권유가 계속 있다고 합니다. 하나사키 마이는 은행내의 부정을 바로잡기 위한 팀 (임점반) 소속의 사원으로 지..
2020.05.07 -
'안'도 당황? 히가시데의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가 복귀 계획 중?
여배우인 안이 결국 변호사와 함께 불륜 남편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이혼할 준비단계에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3월 17일에 있었던 히가시데씨의 사죄회견 직후에 안씨는 변호사와 만났다고 합니다. 히가시데씨는 관계회복을 믿고 직접 부부간 대화를 하고 싶었던 듯 하지만 안씨가 'NO'를 외쳤습니다. '대답 할 수 없습니다.'를 계속해서 외치는 무례한 기자화견에 결국 안씨도 단념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히가시데씨의 3억엔이라고 추정되는 위약금입니다. 그 막대한 금액의 상환 이야기를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이고 싶지 않는 듯 합니다. 이후 재산 분할이나 친권 문제에 대한 결정 등에 대한 건에 대해서 히가시데씨도 변호사를 대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포츠 신문 기자 안은 어..
2020.04.11 -
안, 이혼 결의... 별거중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불신감.. 아이들을 위해 결단 내렸다
남편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가 일으킨 불륜 소동으로 별거중인 여배우 안 (33)가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만난 것이 31일 알려졌습니다. 히가시데가 전달 17일에 사죄 회견에서안과 불륜 상대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좋은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안'이라고 대답하지 않은 것이 결심하게된 주요 이유라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은 완전히 결심히 서고 난 뒤에는 기분도 좋아져서 밝게 행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잘 해보려던 히가시데 였지만 이혼의 결심을 굳힌 아내의 결심을 뒤집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안이 이혼을 향해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히가시데의 사죄 회견이 있었던 지난달 17일 보다 훨씬 전에 변호사와 만났었다고 합니다. 계기는 2월 중순에 있었던 일..
2020.04.01 -
기자회견에서 보인 역량 부족...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궂은 역'을 할 수 있을 것인가?
3월 17일, 히가시데 마사히로 (32)가 올해 1월에 '주간문춘'에 있었던 불륜 보도가 있은 이후 처음으로 공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히가시데는 20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미시마 유키오 VS 동경대 전공투 50년 만의 진실' 의 나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즉, 프로모션을 위해 이 자리에 나온 것이지만 그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이 100명을 넘을 정도 였습니다. 부쩍 마른 모습의 히가시데는 검은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 했습니다. 허리춤이 헐렁헐렁 한 모습은 감출 수 가 없었습니다. 이 날 연예계 관계자가 주목한 것은 베테랑 부터 신입까지 '안'에게 호의적인 기자들과 어떻게 히가시데가 대화를 해 나갈 것인가가 당시의 관전 포이트 였습니다. 연기자로써 다시 한 번 실력이 어떤지 시험 당..
2020.03.23 -
안 & 히가시데 마사히로 '화해' 가족여행 계획중, 이혼 위기 극복을 위함인가?
3월 10일,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와 키리타니 켄타(40)이 공동 주연을 맡은 드라마 '형사와 검사 ~ 관할서와 지검의 24시'의 크랭크 업이 있었습니다. https://ycy1128.tistory.com/31 히가시데 마사히로 '형사와 검사' 크랭크 업에서 눈물의 사죄... 별거중인 아내 '안'과 대화할 예정 불륜소동 와중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의 테레비 아사히 주연 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서와 지검의 24시~'가 10일 도쿄 롯폰기의 방송국에서 크랭크업 했습니다. 맡고 있던 일을 끝낸 히가시데는 별거중.. ycy1128.tistory.com 불륜소동 와중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의 테레비 아사히 주연 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서와 지검의 24시~'가 10일 도쿄 롯폰기의..
2020.03.17 -
고이즈미 신지로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의 싸움, 쿼터 미녀와 미인 비서와도 의원숙소에서 밀회도
-고이즈미 신지로의 뛰어난 연애사업 유부녀 사업가에 의원비서, 쿼터 미녀까지. 능력있는 매처럼 잘 숨겨왔던 연애사업의 실태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대신 (38). 타고난 매력으로 수 많은 미녀들을 농락해온 '프린스'는 아버지가 되어서도 계속 연애사업을 할 것인가? *** 초대 내각 총리대신인 이토 히로부미는 화류계에서 [호우키]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요는 '주변에 여차가 지천으로 널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토 히로부미의 예를 들 것도 없이 '영웅은 호색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금을 통틀어 수 많은 정치가들이 이 예시에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요즘과 같이 감시가 철저한 레이와의 시대에 나가타니쵸(일본의 정계를 말함)에서 수 많은 염문으로 소문 나..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