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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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 아야메와 마에자와씨 다시 만난다?... 양측, 부정하지 않아...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 (27)가 작년 11월에 파국을 맞이했었습니다. ZOZO 창업자이자 자수성가로 유명한 마에자와 유사쿠씨 (44)와 다시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22일 문춘온라인이 보도한 것에 대해서 고리키측의 소속 사무소는 취재에 대해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마에자와씨의 공보담당자는 '모든 답변은 되도록 피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쪽도 부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에자와씨는 저번 파국이 있은뒤에 출연한 TV 방송에서 [서로 방향성이 다르다.] [그녀는 좀 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일을 하고 싶어하는 그녀'와 ' 내가 하는 사업에 좀 더 참여 하길 바라는 나'] 사이에 서로 방향성이 달랐다는 것으로 방송에서 밝혔었습니다. [평생 ..
2020.04.23 -
아라시, '가슴 아프게' 공연 연기... '여러분들과 만날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아라시가 5월 15, 16일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アラフェス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영향으로 연기 되었습니다. 14일 쟈니즈 사무소의 회원제 사이트 '쟈니즈 넷'에 발표된 사실입니다. 아라시는 08년 부터 13년 까지 6년 연속으로 라이브를 하는 등 구 국립경기장에서 합계 15번 공연을 개최 했었습니다. 신국립경기장에서는 같은 공연이 단독 아티스트로써는 처음으로 열리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팬클럽에서도 이번 연기에 대해서 코멘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코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라시로부터 팬 여러분들께 이번 5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アラフェス2020at国立競技場」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 예방을 위해 단장의 마음으로 (단장 : 장이 끊어지다. - 주인장) ..
2020.04.15 -
히가시데의 불륜과 친모와의 재판... 그럼에도 광고가 늘어나는 '안'의 담력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 (32)와의 별거 소동이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여배우 안(33). 불륜의 댓가로써 히가시데가 광고 위약금, 영화와 드라마 재촬영 비영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총액 6억엔 이상이라고 하는데 '안'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별거소동 이전에도 많은 광고에 출연했었습니다만 올해 3월 이후에는 특히 안이 출연하는 광고가 눈에 띌 정도로 많아 졌습니다. 현재 안이 출연하는 광고는 미츠비스 전기의 광고가 있으며 https://www.youtube.com/watch?v=9YB-zG9_jn0 (미츠비시 전기의 광고) 키린맥주등 대기업 광고만 따져도 7개나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eBCDcHK6c (키린 맥주 광고) '브릿지스톤' 광고에서는 ..
2020.04.12 -
기자회견에서 보인 역량 부족...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궂은 역'을 할 수 있을 것인가?
3월 17일, 히가시데 마사히로 (32)가 올해 1월에 '주간문춘'에 있었던 불륜 보도가 있은 이후 처음으로 공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히가시데는 20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미시마 유키오 VS 동경대 전공투 50년 만의 진실' 의 나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즉, 프로모션을 위해 이 자리에 나온 것이지만 그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이 100명을 넘을 정도 였습니다. 부쩍 마른 모습의 히가시데는 검은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 했습니다. 허리춤이 헐렁헐렁 한 모습은 감출 수 가 없었습니다. 이 날 연예계 관계자가 주목한 것은 베테랑 부터 신입까지 '안'에게 호의적인 기자들과 어떻게 히가시데가 대화를 해 나갈 것인가가 당시의 관전 포이트 였습니다. 연기자로써 다시 한 번 실력이 어떤지 시험 당..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