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 안(34)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32) 부부가 본격적인 이혼 교섭에 나서게 됩니다. 최대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아이 셋을 둘러싼 문제입니다. 친권은 안이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면회 등의 권리는 히가시데 측에서도 여러 요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의의 히가시데를 지지해주고 있는 것은 그의 어머니로 그녀는 '이혼 하더라도 내 손자들이 귀여운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라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있다 합니다. 이혼 후의 둘에게 있어서 안의 주변으로 부터는 2014년과 15년에 이어서 출연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 연속 드라마 '하나사키 마이가 가만히 있지 않아'의 시즌3 권유가 계속 있다고 합니다. 하나사키 마이는 은행내의 부정을 바로잡기 위한 팀 (임점반) 소속의 사원으로 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여러 드라마가 방송 연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4월 10일에는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이 더블 주연을 하는 새드라마 'MIU404'의 방송이 연기되면서 15년 드라마인 '코우노도리' 걸작선이 방송되었습니다. '코우노도리'는 15년과 17년 두 시즌에 걸쳐 방송된 의료 드라마로 'MIU404'로 함께 출연했던 아야노와 호시노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걸작선에서는 두 시즌 분인 전체 21화 중에 괜찮은 에피소드를 골라 방영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대학교 2년생의 임신을 그린 1기의 5화가 방송되었습니다. TV 관계자 한편, 새 드라마인 'MIU404'는 2018년에 방송되어 인기를 모았떤 '언네츄럴'의 제작팀이 다시 모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코우노도리'의 재..

'이시하라 사토미 (33)'는 '마스크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요! 세심하게 주의를 합시다!' 라고 외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장 스탭) 전 세계에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 지금은 TV드라마의 촬영 현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가장 처음 신종 코로나의 '피해자'가 된 것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의료 드라마입니다. 올해 1월 시기에 '어라이브 암 전문의의 카르테', '사랑은 계속 되는 것이야 어디라도' 등 6작품이 난립 했었습니다. '의료 드라마는 실제 병원에서 촬영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코로나의 감염확대로 병원 측으로 부터 사용허가가 내려지지 않게 되면서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PD) 3월 14일에 최종회를 방영한 '톱 나이프 - 전재 뇌외과의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