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뉴스 번역] 일본 경제가 '코로나 위기'에 이렇게 까지 약한 이유
옥스포드 대학에서 일본학 전공, 골드만삭스에서 일본경제의 '전설의 애널리스트'로써 이름을 널리 알린 데이비드 앳킨슨씨. 퇴직후에도 일본 경제의 연구를 계속해서 일본을 구할 여러 제언을 했던 그는 이대로는 1. 인구 감소에 의해 연금과 의료가 붕괴한다. 2.100만사 단위의 중소기업이 파탄한다. 등의 위기 의식으로 부터 신간 '일본기업의 승산'에서 일본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문제로 드러난 '일본의 산업 구조의 취약성'을 해설한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쇼크에 대한 '저항력'을 정하는 원인에 대한 해설이 이어질 것입니다. -위기 때의 강점은 '산업구조'에 달려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에는 두 개의 측면이 있습니다. 의료와 경제 입니다. 의료면에 대한 것..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