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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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도 하세가와 히로키도 곤란해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가?
'이시하라 사토미 (33)'는 '마스크를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요! 세심하게 주의를 합시다!' 라고 외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장 스탭) 전 세계에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종 코로나. 지금은 TV드라마의 촬영 현장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가장 처음 신종 코로나의 '피해자'가 된 것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의료 드라마입니다. 올해 1월 시기에 '어라이브 암 전문의의 카르테', '사랑은 계속 되는 것이야 어디라도' 등 6작품이 난립 했었습니다. '의료 드라마는 실제 병원에서 촬영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코로나의 감염확대로 병원 측으로 부터 사용허가가 내려지지 않게 되면서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PD) 3월 14일에 최종회를 방영한 '톱 나이프 - 전재 뇌외과의의 조건-'..
2020.04.07 -
아라시 21년 3월까지 활동 계속인가? 올림픽 연기로 NHK가 특별 연장 요청 할 듯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전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예정 되어 있던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서두에 미묘하게 이런 말을 한 사람은 사쿠라이 쇼 (38) 였습니다. 'NHK 도쿄 2020 올림픽, 패럴림픽 방송의 스페셜 네비게이터'를 맡은 아라시가 '2020 스타디움' 생방송에 등장했습니다. 방송은 아이바 마사키씨 (37)가 '도쿄 대회를 위해 노력해온 선수여러분이 어떤 기분으로 계신지 있는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초에는 올림픽 기분을 띄우기 위한 특집 방송으로 72분간 방송예정 되어 있었습니다만 올림픽 연기로 인해 43분으로 단축되어 방송 되었습니다. 방송 관계자 아라시는 작년 5월의 NHK 스페셜 네비게..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