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3. 16:47ㆍ반려동물 상식
1. 관찰
고양이는 호기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 사냥할 때는 숨어서 사냥감을 노리거나, 좁고 어두운 곳에 들어가서 적으로 부터 몸을 지키기도 하는 등, 숨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 속에 숨어서 이런 저런 것을 관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무언가 신경 쓰이는 것을 발견했을 때 사냥 본능이 발동해 그림자에 숨어 목표를 엿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 눈으로 엿 볼때는, 대상과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집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간에 따라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을 보고 있습니다. 필자의 가족이 키우는 냥이는 정해진 시간이 되면 의자 밑이나 테이블 밑 다리 틈새에 숨어서, 가족들이 언제 상대해주는지 상태를 살펴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2.경계
조금 무섭다고 느끼거나, 잘 모르는 물건이 있거나, 고양이가 경계하고 있을 때에는 몸을 지키기 위해, 그림자에 숨어 엿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굴을 반쯤 드러내고, 한쪽 눈으로 관찰하고 있을 때는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가 경계하며 지켜보는 것입니다.
경계심이 강한 길고양이는 이렇게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집냥이의 경우에는 청소기나 드라이어 등 큰 소리가 나는 물건, 손님이나 새로 고양이가 들어온 경우 등에 숨어서 상태를 지켜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하면, 커튼 뒤에서 조용히 눈만 빼꼼 내고 있습니다. 또, 집사님이 무서워서 눈만 빼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하게 장난을 치고 집사님에게 혼난 냥이가, 그림자에 숨어서 '화 풀렸나요?' '거기 가도 되나요?' 라고 물어보는 것 처럼 엿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귀여운 모습을 본다면, 금방 용서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3. 집사에게 어필
고양이가 그림자로 부터 집사님을 물끄러미 보고, '놀아줘' '신경 좀 써줘' 등 어필을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집사님에게 부비부비 하거나, 냥- 냥- 울거나 하는 편이 집사님의 관심을 끌기 좋지만, 그 때의 상황이나 냥이의 성격에 따라 저렇게 몰래 숨어서 어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비부비 하거나 집사님 앞에 서 있거나 하는 여러 어필을 했지만 집사님이 신경쓰지 않는 경우에는 그림자에 숨어서 지켜보며 어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을 피하는 성격의 고양이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적고, 이런 방법으로 집사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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